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18 14:4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원식 국회의장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국회는 18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날부터 24일까지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을 만나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 네트워크 심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 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한다.

또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세대를 위한 인적·문화교류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외에 시아 의장과 함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싱가포르의 정책도 직접 살펴본다. 

우 의장은 이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등 고위급 인사를 만난다. 

교역·투자 및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당부하고 전기차·배터리 산업 협력 및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동반 성장에 지지를 요청하기로 했다.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후속협력에 대한 논의를 통해 호혜적인 방산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