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작년 12월 번호이동 59만 명으로 11월보다 증가, SK텔레콤·LG유플러스 순증 KT 순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02 11:1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2월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 건수가 11월 대비 증가했다.

해킹 사고가 발생한 KT는 가입자가 순감한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12월 번호이동 59만 명으로 11월보다 증가, SK텔레콤·LG유플러스 순증 KT 순감
▲ 작년 12월 KT는 가입자가 순감한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집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59만3723명으로 2025년 11월 55만1223명보다 7.7%(4만2500명) 증가했다.

SK텔레콤으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12만193명으로 나타났다. 11월 11만449명과 비교해 9744명(8.8%) 늘었다.

KT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7만8878명으로 나타났다. 11월 7만7452명 대비 1426명(1.8%) 증가했다.

LG유플러스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9만287명으로 나타났다. 11월 8만2767명과 비교해 7520명(9.1%) 증가했다.

알뜰폰(MVNO)으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30만4365명으로 11월 28만555명 대비 2만3810명(8.5%) 늘었다.

통신 3사 가운데 KT만 1만3187명 순감했다. 반면 SK텔레콤 7695명, LG유플러스는 1348명 각각 순증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787만756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629만5188과 비교해 25.14%(158만2372명) 증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