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김동녕 18년 만에 한세실업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11-06 20: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녕</a> 18년 만에 한세실업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김동녕 한세예스24그룹 회장(오른쪽)이 2023년 11월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한미기업인친선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김동녕 한세예스24그룹 회장이 18년만에 한세실업 경영에 복귀했다.

한세실업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인 한세예스24그룹의 김 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결의로 한세실업은 김익환, 김경 2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 회장을 더한 3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김 회장은 향후 한세실업의 글로벌 전략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익환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래사업과 경영지원 및 사업다각화를 책임지고 김경 대표이사는 영업과 생산 부문을 각각 담당하며 역할을 분담한다.

김 회장은 김익환 부회장의 부친으로 한세예스24그룹의 창업주다. 

한세실업에서는 2007년까지 대표이사에서 맡았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18년 만에 한세실업 경영에 복귀하게 됐다.

김 회장은 1945년 9월6일 서울에서 태어나 1964년 경기고, 1968년 서울대학교 상대 경제학과, 197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한세실업과 예스24, 한세엠케이, 동아출판 등 주요 계열사의 사내이사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