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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 장중 17% 급등, 코오롱에 편입 앞두고 강세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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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은 전날보다 17.87%(2320원) 뛴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 장중 17% 급등, 코오롱에 편입 앞두고 강세 지속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코오롱 완전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은 5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만543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주사인 코오롱으로 완전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은 앞서 이사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주사인 코오롱에 편입되고 자진 상장폐지 절차를 거쳐 비상장사로 전환된다. 

코오롱은 10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보통주 90.37%, 우선주 73.5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남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지분은 추가 공개매수 없이 코오롱 주식과 교환한다. 주식 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코오롱 1주당 코오롱모빌리티그룹 0.0611643주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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