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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 장중 5일째 상한가, 코오롱 완전 자회사로 편입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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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이 연일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는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9990원보다 29.93%(2990원) 오른 1만2980원을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 장중 5일째 상한가, 코오롱 완전 자회사로 편입
▲ 17일 오전 장중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은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오롱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 공개매수를 완료하고 완전 자회사로 편입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0일 코오롱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보통주와 우선주를 취득하기 위한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공개매수를 통해 보통주 90.37%, 우선주 73.51%를 취득했다.

앞서 코오롱은 최근 이사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주사인 코오롱에 편입되고 자진 상장폐지 절차를 거쳐 비상장사로 전환된다. 

남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지분은 추가 공개매수 없이 코오롱 주식과 교환한다. 주식 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코오롱 1주당 코오롱모빌리티그룹 0.0611643주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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