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활용' 목적 지식베이스 구축, 고객 편의성 향상 기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12 10:4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업무 전반에 걸쳐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한다.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 활용을 목표로 ‘지식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활용' 목적 지식베이스 구축, 고객 편의성 향상 기대
▲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지식베이스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부터 약관, 산출방법서, 판매 예규 등 보험 기초 서류 약 2만 종류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정밀하게 구조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신한라이프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AI가 더 효율적으로 상품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베이스가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더라도 AI가 약관 기준에 맞춘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보장 분석 고도화 △고객 질의응답 자동화 △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한 설계를 제공해 신계약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제시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생성형 AI를 보험 실무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첫 번째 단계를 완성했다”며 “보험업에 특화한 AI인프라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