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한전 업무협약, 해외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솔루션 제공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07-03 16:3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한전 업무협약, 해외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솔루션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한국전력공사의 해외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글로벌 K에너지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해외전력 인프라 및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동시장 발굴과 리스크 대응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해외프로젝트 자금조달 △시장 및 정책정보 공유 △현지 금융기관 협업 △정책금융 연계 등 실질적 사업 연계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정상혁 행장은 “K에너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전과 협약을 계기로 미래 친환경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민간 금융기업과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금융과 전략적 연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의 유연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