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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이찬희,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최선 다하자는 내부 의견 모인 것"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3-18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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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이찬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사즉생' 주문에 "최선 다하자는 내부 의견 모인 것"
▲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최근 ‘사즉생’ 주문과 관련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모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삼성전자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회장님 말씀에 모든게 담겼다”고 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컨트롤타워 부활과 관련한 질문에는 “(관련한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용 회장은 최근 삼성 임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서 삼성그룹 위기를 언급하며 “경영진부터 철저히 반성하고 ‘사즉생’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할 때”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이 회장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 문제’에 직면했다”며 "경영진부터 통렬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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