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누적 기부 1천억 넘어서, 재산 절반 사회환원 실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27 11:0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누적 기부액이 1천억 원을 넘어섰다. 

27일 공익법인 브라이언임팩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범수 창업자는 2007년 모교인 건국사대부고 기부를 시작으로 그간 전부 1010억 원을 기부해왔다. 김범수 창업자는 본인 재산 절반의 사회 환원을 약속한 바 있다. 
 
카카오 창업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수</a> 누적 기부 1천억 넘어서, 재산 절반 사회환원 실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누적 기부액이 1천억 원을 넘겼다. <카카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과학 기술, 교육, 문화예술 등 사회 기반 강화에 480억 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생태계 조성에 290억 원 △장애, 아동 청소년 등의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구호, 의료 분야 지원에 240억 원을 각각 기부했다.

김 창업자는 공익법인 브라이언임팩트의 단독 출연자다. 2021년 6월 재단 설립과 함께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당시 5천억 원 상당의 카카오 주식을 매각해 재단을 설립하며 본인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약속했다. 

같은 해 3월에도 자발적 기부운동 ‘더기빙플레지’에 서약했다.

그는 ‘더기빙플레지’ 기부 서약서 통해 “저와 제 아내는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며 “자녀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 여러 주제들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부터 기부금을 쓸 생각”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측은 다양한 사회적 이니셔티브와 프로젝트를 신중히 검토해 기부금이 기부자의 뜻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