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3일 대상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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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상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 늘어난 1조124억 원, 영업이익은 49.0% 증가한 201억 원으로 추정한다”라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8375억 원, 흑자전환한 126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증권 "대상 2월 실적부터 소스류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3232742_134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상 실적에 2월부터 소스류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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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별도는 전년 일회성 비용 반영 기인한 낮은 베이스 및 라이신 수익성 개선 힘입어 유의미한 손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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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연구원은 “식품(가공+B2B) 부문 매출액은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설날 선물세트 및 일부 제품 판매가격 인상 효과 기인해 전년대비 3% 내외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손익은 전년 일회성 비용 반영 감안시 유의미한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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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소재 부문 손익도 전년대비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추산된다”라며 “라이신 판매가격 개선 및 생산 효율화 기인해 관련 적자가 유의미하게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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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익성은 12월 들어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상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첨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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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3분기와 유사한 75억원으로 추정한다”라며 “PT인도네시아는 전분당 경쟁 심화로 전년대비 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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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상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4조3823억 원,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1750억 원으로 추정한다”라며 “2024년 연결 영업이익은 소재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32.4% 큰 폭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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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는 베이스 정상화에 따라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2월부터 소스류 등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GKC(김치, 소스, 편의식, 김)을 주력 제품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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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라이신도 흑자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겠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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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 주가는 12개월 Fwd 주가수익비율(PER) 7배에 거래 중”이라며 “해외에서의 보폭 확대 및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 감안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