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인천 2철근 공장 가동을 멈추고 생산을 전면 중단할 계획을 세웠다.
| ▲ 현대제철이 오늘부터 27일까지 인천 2철근 공장 가동을 멈추고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
포항 철근공장 가동도 22일부터 31일까지 중단한다.
철강을 생산하는 인천 소형공장은 이미 지난 9일부터 생산을 중단하고 있으며, 27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올해 설 연휴가 25일부터 시작돼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인천 2철근·소형 공장·포항 철근공장 가동은 다음 달 3일에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급감해 당초 계획보다 1주 일찍 공장 비가동을 결정했다"며 "1월에만 약 7만 톤 규모의 감산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