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5개 C레벨 중심 조직개편, 안현 개발총괄(CDO) 사장 승진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2-05 13:3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5개 C레벨 중심 조직개편, 안현 개발총괄(CDO) 사장 승진
▲ SK하이닉스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 < SK하이닉스>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는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N-S 커미티(Committe)의 안현 담당이 신설 개발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신규 임원 33명과 연구위원 2명이 선임됐다.

안 사장은 미래기술연구원과 경영전략, 솔루션 개발 등 핵심 보직을 거쳤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으며, 회사의 기술과 전략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기술과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한 ‘강한 원팀’ 체제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으로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C레벨 중심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업부문을 AI인프라(최고마케팅담당, CMO), 미래기술연구원(최고기술담당, CTO), 개발총괄(최고개발담당, CDO), 양산총괄(최고생산담당, CPO), 코퍼레이트센터 등 5개 조직으로 새로 구성했다.

부문별 관련 기능을 통합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솔루션 등 모든 메모리 제품 개발 기능을 결집한 ‘개발총괄’을 신설했다. 차세대 AI 메모리 등 미래 제품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곽노정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C레벨 임원들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며, 시장과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세대교체를 위한 신규 임원 33명도 선임했다. 신규 임원 가운데 70%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 관련 분야에 선임됐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 등 주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성과를 낸 조직에서 신규 임원이 대거 나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가격 내년 20%대 상승 전망"
유안타증권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성장 둔화 전망, 현지 유통사 매입 보수화"
엔비디아에 'SK하이닉스 HBM4 승인 지연' 변수로 지목, "삼성전자가 선두"
NH투자 "KT&G 1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해외 궐련·주주환원 매력 부각"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은 끝이 아닌 시작"
비트코인 1억75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2주 휴전' 소식에 시장 전반 활기
하나증권 "이란전쟁 휴전에 재건주 기대감 커져, 현대건설 GS건설 투심 개선 전망"
한화투자 "은행주 비중 확대 전략 유효, 최선호주 KB금융 차선호주 우리금융"
[데스크리포트 4월] 전기차 100만 시대 드러난 '충전기 리베이트', 보조금 정책 허..
솔루스첨단소재 룩셈부르크 계열사 지분 5.24% 추가 취득, 783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