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함영주 하나금융 밸류업 이후 첫 해외IR, "글로벌 눈높이 맞는 주주환원 이행"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1-15 12:1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 밸류업 이후 첫 해외IR, "글로벌 눈높이 맞는 주주환원 이행"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인베스트 K-파이낸스: 홍콩 기업설명회(IR) 2024’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밸류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하나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밸류업(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3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 홍콩 기업설명회(IR) 2024’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콩 IR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간사를 맡았다.

홍콩 IR의 패널토론 세션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국내 4개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투자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함 회장은 패널토론에서 하나금융그룹의 밸류업 계획과 구체적 이행방안을 직접 설명했으며 저평가된 주가를 회복하고 주주가치를 증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함 회장은 “시장의 기대수준에 걸맞은 주주환원은 지속가능한 수익성이 뒷받침 돼야 가능하다”며 “그룹은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눈높이에 맞는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홍콩 IR은 하나금융그룹이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뒤 함 회장의 첫 해외 일정이었다.

함 회장은 공동 IR에 앞서 주요 해외 투자자로서 하나금융그룹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와 개별 미팅도 진행했다.

개별 미팅에는 함 회장뿐만 아니라 이 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 원장은 K-금융 밸류업을 위한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지원과 규제 선진화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 규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자본정책 시행이 가능하도록 제도 및 규제 환경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K-금융의 선도 주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대한민국 금융주의 밸류업 성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