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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펀드투자 손실 은폐 및 부당 금품제공으로 하나증권에 과태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9-02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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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증권과&nbsp;일부&nbsp;임직원이&nbsp;이진국&nbsp;전&nbsp;대표&nbsp;시절&nbsp;발생한&nbsp;위법행위가&nbsp;원인이&nbsp;돼&nbsp;금융당국으로부터&nbsp;과태료&nbsp;처분을&nbsp;받았다. 과태료 규모는 모두&nbsp;13억&nbsp;원에 이른다.<br /> <br /> 2일&nbsp;금융투자업계에&nbsp;따르면&nbsp;금융위원회&nbsp;아래&nbsp;증권선물위원회는&nbsp;하나증권에&nbsp;과태료&nbsp;11억9100만&nbsp;원,&nbsp;하나증권&nbsp;임직원&nbsp;7명에게는&nbsp;1억1870만&nbsp;원의&nbsp;과태료&nbsp;처분을&nbsp;내렸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위, 펀드투자 손실 은폐 및 부당 금품제공으로 하나증권에 과태료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02224305_328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하나증권과&nbsp;일부&nbsp;임직원이 펀드투자 손실 은폐 및 부당 금품제공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nbsp;과태료&nbsp;처분을&nbsp;받은&nbsp;사실이&nbsp;드러났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해당&nbsp;과태료는&nbsp;2020년&nbsp;금융감독원이&nbsp;하나증권(당시&nbsp;하나금융투자)을&nbsp;대상으로&nbsp;실시한&nbsp;종합검사에서&nbsp;위법&nbsp;행위가&nbsp;적발된&nbsp;데&nbsp;따른&nbsp;처분이다.<br /> <br /> 증권선물위원회는 2019년&nbsp;당시&nbsp;하나금융투자가&nbsp;총수익스와프(TRS)&nbsp;계약을&nbsp;맺은&nbsp;펀드의&nbsp;투자&nbsp;손실을&nbsp;은폐하는데&nbsp;가담한&nbsp;것으로&nbsp;바라봤다.<br /> <br /> 이에&nbsp;더해&nbsp;하나증권이&nbsp;은행&nbsp;프라이빗&nbsp;뱅커(PB)에게&nbsp;식사와&nbsp;사은품을&nbsp;제공하는&nbsp;등&nbsp;부당한&nbsp;재산상의&nbsp;이득을 제공한&nbsp;점도&nbsp;적발됐다.<br /> <br /> 투자&nbsp;광고&nbsp;문자&nbsp;발송&nbsp;과정에서&nbsp;준법감시인의&nbsp;사전확인을&nbsp;받지&nbsp;않았고&nbsp;임직원이&nbsp;금융투자상품&nbsp;매매&nbsp;제한을 위반한&nbsp;사실도&nbsp;드러났다.<br /> <br /> 하나증권이&nbsp;해외사무소와&nbsp;현지법인의&nbsp;반기보고서를&nbsp;기한&nbsp;안에&nbsp;제출하지&nbsp;않은&nbsp;사실도&nbsp;제재&nbsp;사유에&nbsp;포함됐다.&nbsp;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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