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갤럽 조사 이재명 37% 윤석열 31% 격차 줄어, 안철수 17% 상승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1-14 12:0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갤럽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7%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1% 격차 줄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17% 상승세
▲ 대선 후보 지지도 추이. <한국갤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이내로 줄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지지율 17%로 집계되며 이번 대선정국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갤럽이 11~13일 진행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37%,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31%로 집계됐다.

안철수 후보는 17%,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의 지지율을 얻었다. 기타인물 지지율은 2%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4~6일 실시)와 비교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1%포인트,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5%포인트 상승했다. 

안철수 후보도 2%포인트 오르며 지지율 20%선에 한걸음 다가섰다. 반면 심상정 후보는 2%포인트 떨어졌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윤 후보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40%대 지지율을 보였다.

18세부터 29세에서는 안 후보가 24%, 윤 후보가 23%, 이 후보가 22%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이 후보 37%, 윤 후보 26%, 안 후보 22%로 집계됐다.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를 했을 때를 가정한 3자 가상 대결 결과도 나왔다. 

윤석열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일 때 윤석열 후보 42%, 이재명 후보 40%, 심상정 후보 8% 순이었다. 안철수 후보를 단일후보로 가정하면 안철수 후보 45%, 이재명 후보 38%, 심상정 후보 6% 등이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4%, 민주당 33%로 조사됐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 지지도는 5%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6%,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3%로 집계됐다. 지지정당 없음 또는 모름·응답거절이라 답한 무당층은 1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무선전화면접 90% 유선전화면접 10%)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