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대 코스콤 사장의 취임을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박 사장을 공공기관장 가운데에서도 고액연봉으로 이름이 높은 코스콤 CEO에 앉힌 데 대해 보은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정 사장이 취임 전 대표이사로 있던 회사가 코스콤 업무와 관련이 있어 공직자윤리법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논란도 제기된다.
![]() |
||
| ▲ 정연대 코스콤 사장 <코스콤 웹사이트> | ||
코스콤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공공기관 중 하나다. 증권 및 파생상품 업무 전산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금융위원회 산하다. 1977년 한국증권전산으로 시작해 2005년 코스콤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9800만 원으로 공공기관 중 6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임기 마지막 해 압도적 실행 내세웠다, 미국·인도서 철강 부문 '완결형 현지화' 다짐 |
| 포스코퓨처엠 실적 반등에도 배터리소재는 주춤, 엄기천 대표 2년차 '혹한기'에 다각화로 돌파구 찾는다 |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드라이브, '안전'에 휩쓸린 2025년 뒤로 하고 실적 턴어라운드 겨냥 |
|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
|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
|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
|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
|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
|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
|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
|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
|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
|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