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해운 LNG 내항수송선 인도식 열어, 김칠봉 "안전운항에 최선"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9-18 18:4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해운 LNG 내항수송선 인도식 열어, 김칠봉 "안전운항에 최선"
▲ 대한해운은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7512CBM(Cubic Meter)급 액화천연가스(LNG) 내항 수송선인 ‘CM JEJU LNG1호’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해운>
대한해운이 액화천연가스(LNG) 내항 수송선 인도식을 열었다.

대한해운은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7512CBM(Cubic Meter)급 액화천연가스(LNG) 내항 수송선인 ‘SM JEJU LNG1호’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엔진이 적용된 ‘SM JEJU LNG1호’는 21일 한국가스공사의 통영 액화천연가스 기지 취항을 시작으로 앞으로 20년 동안 제주 액화천연가스 기지를 오가며 제주의 액화천연가스를 보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칠봉 대한해운 대표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삼성중공업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해운은 올해 말 국내 최초의 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 ‘SM JEJU LNG2호’의 취항도 앞두고 있다.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선박은 다른 선박에 액화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하는 배를 말한다. 

두 척 선박의 신규 운송으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은 약 4600억 원이다.

김칠봉 대한해운 대표는 “제주도의 자연보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화천연가스 수송선사로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