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이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93억7400만 원, 영업이익 15억1천만 원, 순이익 18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94.3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82.3% 증가했다.
코리아2000은 2019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억100만 원, 영업이익 2억5400만 원, 순이익 1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0.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3.9% 늘었다. 순이익은 93.2% 감소했다.
씨큐브는 2019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16억9400만 원, 영업이익 22억6300만 원, 순이익 18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89%, 영업이익은 102.79%, 순이익은 43.95% 증가했다.
투에버는 2019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6억4800만 원, 영업이익 5억6천만 원, 순이익 6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7%, 순이익은 18.19% 감소했다.
큐렉소는 2019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91억8800만 원, 영업손실 11억9400만 원, 순손실 66억6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손실 적자폭은 12.46% 감소했다. 순손실 적자폭은 18.9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