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12월 신규취급 코픽스 3.22%로 석 달 연속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1-15 15:4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2월 신규취급 코픽스 3.22%로 석 달 연속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
▲ 은행권이 대출 변동금리 기준으로 삼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달 연속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이 대출 변동금리 기준으로 삼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달 연속 내렸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22%로 11월(3.35%)보다 0.13%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내내 하락세를 이어왔다. 다만 9월에 반등했다 10월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47%로 11월(3.53%)과 비교해 0.06%포인트 내렸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98%로 0.09%포인트 하락했다.

은행들은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12월 코픽스를 반영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내릴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하며 예금금리 영향이 가장 크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금리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월말에 보유한 수신상품 잔액,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잔액 기준 코픽스의 수신상품에 기타예수금과 차입금을 포함한 잔액의 가중평균금리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