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7시4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47종 가운데 30종의 시세가 올랐다. 17종의 시세는 하락했다. <빗썸> |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7시49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730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84% 상승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47종 가운데 30종의 시세가 높아졌다. 17종의 시세는 내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만1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68% 올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3.28% 상승한 50만3천 원, 모네로는 1XMR(모네로 단위)당 2.71% 오른 12만8400원에 거래됐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36원으로 24시간 전보다 6.25% 높아졌다.
다른 가상화폐 시세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리플 42.50%, 이오스 5.18%, 라이트코인 2.11%, 대시 0.29%, 트론 9.09%, 이더리움 클래식 0.73%, 뉴이코노미무브먼트 1.45%, 제트캐시 3.18%, 오미세고 3.91%, 비트코인 골드 0.21%, 퀀텀 5.86%, 제로엑스 5.43%, 질리카 2.70%, 아이콘 3.71%, 애터니티 0.52% 등이다.
스팀은 1STEEM(스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2.23% 내린 4470원, 웨이브는 1WAVES(웨이브 단위)당 2.68% 떨어진 2433원에 거래됐다.
어거(-1.77%), 파퓰러스(-0.23%), 에이치쉐어(-2.35%), 텐엑스(-0.72%), 모나코(-1.33%), 왁스(-0.45%), 사이버마일즈(-6.48%), 파워렛저(-1.17), 쎄타토큰(-1.01%), 루프링(-1.39%), 카이버네트워크(-0.96%) 등도 24시간 전보다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