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쌍용차 해고노동자 전원복직 합의에 감사드린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9-14 15:5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쌍용차 해고노동자 전원복직 합의에 감사드린다"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가 쌍용차 해고노동자 119명의 전원 복직을 놓고 감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페이스북에서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노동자 119명을 2019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하기로 합의한 점을 두고 "노사의 수고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대통령님의 부탁을 들어주신 마힌드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9년 동안 30명 별세'를 들며 “사망자의 명복을 빌고 가족께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해고자 119명을 2019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하기로 합의했다. 

쌍용차 노사와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서울 광화문S타워 경제사회노동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합의내용을 밝혔다.

2009년 ‘쌍용차 사태’는 구조조정으로 시작됐다가 9년 만에 봉합됐다. 그러나 9년 동안 해고자와 가족, 협력업체 노동자 등 30명은 병, 우울증, 자살 등으로 세상을 떠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