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이통시장 점유율 20% 첫 달성, SK텔레콤 41.9%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9-05 11:4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이동통신 점유율이 41%대까지 떨어졌다.

3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 이통시장 점유율 20% 첫 달성, SK텔레콤 41.9% 하락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이동통신시장 가입자(회선) 점유율은 7월 41.9%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의 가입자 점유율이 41%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점유율은 2012년 초까지 50%대를 유지하다가 2013년 48.1%, 2014년 46.2%, 2015년 44.5%, 2016년 43.6%로 매년 감소했다.

2011년 LTE가 상용화된 뒤 LG유플러스 등 후발주자들이 가입자를 공격적으로 유치하고 있고 알뜰폰 가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알뜰폰의 이동통신 점유율은 7월 기준 12%로 2017년 말보다 0.2%포인트 증가했다.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점유율은 7월 20%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점유율은 2011년 말 17.8%에서 2012년 18.5%, 2013년 19.4%로 뛰었고 2017년 말에는 19.8%를 보이는 등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KT는 7월 기준으로 26.1%의 이동통신 점유율을 차지했다. 2017년 말보다 점유율이 0.2% 포인트 늘었지만 최고치를 보였던 2013년(점유율 28%)과 비교하면 1.9%포인트 낮은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