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재판거래 의혹' 관련해 양승태 박병대 임종헌 출국금지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7-24 14:2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법관 사찰 및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등의 출국을 금지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부장 신봉수)는 20일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처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에 출국금지를 조치했다.
 
검찰, '재판거래 의혹'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84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승태</a> 박병대 임종헌 출국금지
▲ 서울중앙지방법원 로고.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처장이 재판거래 의혹 문건 작성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두 사람은 임 전 차장의 윗선인데 임 전 차장은 재판거래 등 각종 의혹 문건 등을 직접 작성하거나 작성을 지시했을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검찰은 20일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처장, 임 전 차장 등 5명의 자택, 사무실, 이메일, 통화기록 등을 놓고 압수수색 영장도 청구했다.

법원은 이 가운데 임 전 차장의 압수수색 영장만 발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