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급락, 해병대 헬기 사고로 투자심리 식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18 16:3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가가 급락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리온의 추락사고 여파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투자심리가 식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급락, 해병대 헬기 사고로 투자심리 식어
▲ 한국항공우주산업 로고.

18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는 전일보다 9.34%(3550원) 내린 3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3만4300원까지 내려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헬기가 17일 포항에서 추락해 사망 5명, 부상 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현재 군당국은 사고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기체결함과 정비불량, 조종사 과실 등 여러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기체결함 쪽으로 결론이 나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마리온 양산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육군은 해병대가 사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때까지 현재 운용하고 있는 수리온 90여 대를 모두 운행 중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