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월드컵 특수로 데이터 사용량 2배 늘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6-22 16:4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인터넷TV(IPTV) ‘옥수수(oksusu)’가 월드컵 특수 효과를 누리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러시아 월드컵 개막 뒤 옥수수의 하루 평균 트래픽(데이터사용량)이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월드컵 특수로 데이터 사용량 2배 늘어
▲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 일평균 트래픽이 2016년 1월 옥수수 서비스 출시 뒤 월드컵 이전까지보다 최대 200%로 증가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며 특히 18일 열린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는 시점에 최대 트래픽을 보였다”고 말했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지상파3사의 시청률 순위는 KBS, SBS, MBC 순이었지만 옥수수를 통해 방송된 지상파3사의 시청률 순위는 SBS, MBC, KBS 순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젊은 층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SBS(10.4%,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가 옥수수에서도 가장 많은 시청률을 보인 채널이었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자정에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보는 옥수수 시청자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수수로 중계를 시청하는 동안 채팅에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보낸 사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치킨세트를 증정하고 이 가운데 3명에게는 월드컵 공인 축구공을 함께 증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