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모바일 간편송금 '토스'와 손잡고 제휴카드 내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6-14 16:4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모바일 간편송금업계의 선두인 ‘토스’와 손잡고 디지털금융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삼성카드는 14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제휴 카드상품인 ‘토스탭탭S’를 출시했다. 
 
삼성카드, 모바일 간편송금 '토스'와 손잡고 제휴카드 내놔
▲ 이인재 삼성카드 디지털본부장 부사장(왼쪽)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가 14일 삼성카드와 비바리퍼블리카의 업무제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탭탭S는 모바일로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디지털 전용 브랜드 ‘탭탭’ 상품이다. 삼성카드 고객은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토스탭탭S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탭탭 브랜드는 20~30대에게 인기가 좋은데 토스의 주요 고객층도 20~30대인 만큼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카드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토스탭탭S의 공동 마케팅도 진행하기로 했다. 

앞으로 두 회사의 디지털 역량을 합쳐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기술 바탕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두 회사의 서비스를 연계해 회원 수를 늘리는 방법도 함께 찾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토스와 제휴해 새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고객에게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