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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부문별 책임 강화하는 조직개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6-07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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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부문별 책임 강화하는 조직개편
▲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표어 선포식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아문디자산운용>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운용자산 규모의 확대에 맞춰 부문별 세분화 전략을 담은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운용자산 규모가 30조를 넘어 운용 효율성과 책임 운용을 강화하기 위해 총괄 운용책임자(CIO) 대신 부문별 최고책임운용자를 뽑고 4개 부문으로 조직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각 부문에는 고승철 주식운용 부문장, 한수일 채권운용 부문장, 김두영·루도빅 드리옹 해외투자 공동부문장, 강세기 대체투자 부문장 등이 선임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회사의 정체성과 경영철학을 나타내는 표어도 새로 제시했다.

‘당신의 꿈과 미래를 함께하는 NH아문디’를 중심 문구로 삼고 ‘고객의 신뢰는 우리의 자부심(Your trust is our pride)’을 부수적 문구로 내걸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했고 회사의 핵심가치인 미래지향, 상생경영, 고객신뢰, 자부심, 수익률, 투자전문가 등 의미가 담긴 문구를 골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감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어 선포식을 진행하고 2020년까지 상위 5위 안에 드는 자산운용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박 대표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운용하며 고객의 꿈을 키우는 것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겠다”며 “고객 신뢰를 통해 상위 5위 안에 드는 자산운용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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