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명희, 한진그룹 공익법인 일우재단 이사장 사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6-01 19:1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이사장에서 물러났다.

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전 이사장은 4월24일 일우재단에 사표를 냈는데 최근 사표가 수리됐다.
 
이명희, 한진그룹 공익법인 일우재단 이사장 사임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일우재단은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을 주로 하는 한진그룹 공익법인이다.

이 전 이사장은 2009년부터 일우재단 이사장을 맡아 오다 갑횡포 논란이 거세지자 최근 사임했다.

일우재단은 현재 직무대행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두 달 안에 정관에 정해진 절차를 밟아 새 이사장을 선임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이사장은 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특수상해, 상해, 특수폭행, 상습폭행, 업무방해, 모욕 등 혐의 7가지로 영장실실심사를 받는다.

이 전 이사장은 2011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진그룹 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사도우미, 수행기사, 자택경비원 등에 폭언과 폭행 등을 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