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교통부, 추경 5천억으로 청년 일자리와 인프라사업 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21 17:1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추가경정예산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구조조정 지역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 분야의 추가경정예산으로 모두 18개 사업, 5362억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추경 5천억으로 청년 일자리와 인프라사업 지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모두 4682억 원이 반영됐다. 주택도시기금 4632억 원, 예산 50억 원 등이다.

중소기업 일자리 수급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고 청년 주거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명목으로 주택도시기금 2247억 원이 편성됐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와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 보증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기금 직접융자 방식(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2천억 원)과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247억 원)을 병행해 지원한다.

저소득층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등을 위해 교통과 거주여건이 좋은 지역에 청년 매입임대, 전세임대 주택을 추가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주택도시기금 2385억 원을 편성했다.

드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조종인력 양성 교육비 지원 명목으로 예산 50억 원이 편성됐다. 드론 활용 선도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청년 일자리 창출도 지원하기로 했다.

강원도 고성과 경남 통영 등 고용위기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 명목으로 예산 470억 원이 책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고성~통영 국도 건설사업에 50억 원, 광도~고성 국도 건설사업에 20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사업(200억 원)도 추가됐다.

국토교통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추경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사업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