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경찰, 조양호 부인 이명희의 '대한항공 갑횡포'도 조사 들어가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5-07 11: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횡포 혐의를 정식으로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이사장을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양호</a> 부인 이명희의 '대한항공 갑횡포'도 조사 들어가
▲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이 이사장은 2014년 한진그룹 계열사인 인천의 한 호텔 공사현장에서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월23일 내사에 나섰으며 피해자 여러 명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와 증거수집을 마무리한 뒤 이 이사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한 여성 작업자 팔을 잡아당기거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을 했으며 서류 뭉치를 내던지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가정부나 집사, 운전기사, 직원 등에 일상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자택 공사를 하던 작업자에게 폭언을 하는 음성파일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