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상록재단, 산림과학원과 무궁화 품종 개발해서 보급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4-17 12:0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공익재단 LG상록재단이 17일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실내용 무궁화 품종을 개발하고 우수한 무궁화 품종을 널리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남상건 LG상록재단 대표가 참석했다.
 
LG상록재단, 산림과학원과 무궁화 품종 개발해서 보급
▲ LG상록재단과 산림청이 17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 무궁화 보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재현 산림청장, 남상건 LG상록재단 대표.

LG그룹은 먼저 국내에서 무궁화 수를 늘리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실내용 무궁화 품종을 개발하기로 했다.

아파트 등 일조량과 통풍이 부족한 실내에서 정상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는 새로운 품종을 만들고 가지치기, 분갈이 등 일반인들이 배울 수 있는 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함께 보급한다.

또 우수한 품종의 무궁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묘목을 충분히 키운 후 무상으로 보급하는 활동도 편다.

이를 위해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수목원 화담숲 근처에 양묘장을 만들어 우수 무궁화 품종 8천 본을 심은 뒤 앞으로 5년 동안 전국 1천 곳 학교에 이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대표는 “무궁화가 아름답고 친근한 나라꽃으로서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 보급과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