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글로벌 금융매체 아시아머니의 '한국 최우수은행' 뽑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3-27 17:0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글로벌 금융매체 아시아머니의 '한국  최우수은행' 뽑혀
▲ 신유식 신한은행 홍콩지점장(가운데)과 아시아머니 관계자들이 26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머니 '2017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신한은행의 '2017 대한민국 최우수은행'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은행’에 뽑혔다.

신한은행은 26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머니가 주관한 ‘2017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은행’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글로벌 기업과 금융회사의 종사자들이 참여한 자유투표 방식으로 금융회사들을 평가한다.

은행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금융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대내외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 국내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의 수익을 달성한 점과 글로벌 손익비중이 13%를 넘은 점, 디지털뱅킹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혁신성 등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사업에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일류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