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사물인터넷 활용한 재고관리시스템 사업 본격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3-22 17:5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사물인터넷(IoT) 활용한 재고관리시스템 사업을 시작한다.

LS전선은 전선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재고관리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LS전선, 사물인터넷 활용한 재고관리시스템 사업 본격화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사물인터넷 재고관리시스템은 제품과 자재에 통신 센서를 부착해 핸드폰으로 위치와 재고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재고관리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운송하다 일어나는 도난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2017년 9월부터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서 6개월 동안 실증 실험을 한 뒤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LS전선은 케이블업계와 케이블을 많이 사용하는 조선소, 자동차부품 회사 등을 상대로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운송 중 도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수출용 케이블 드럼에도 적용한다.

이 사업은 2016년 9월 LS전선의 사내벤처 1기 사업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창업지원(인큐베이팅) 과정에 있다. 이 과정이 끝나면 금전적 보상과 신규 법인 설립 등의 지원을 받는다.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제품을 공장에서 출고해 고객에게 인도할 때까지 위치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제조업과 물류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