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롯데베르살리스 여수공장에서 하루 사이 화재와 사망사고 일어나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14 19:1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의 여수 공장에서 하루 동안 화재와 인명 사고가 잇달아 일어났다.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는 롯데케미칼과 이탈리아 베르살리스가 함께 설립한 엘라스토머 합작회사다. 엘라스토머는 고무와 플라스틱의 성질을 모두 지닌 고부가가치 합성수지다.
 
롯데베르살리스 여수공장에서 하루 사이 화재와 사망사고 일어나
▲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의 여수공장 모습

14일 오전 9시10분경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산업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와 자체 소방시설로 진화했다.

이날 오후 12시35분경에는 제품포장 공정에서 포장대를 청소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로봇 설비에 맞고 숨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여수경찰서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소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 공장에서 하루 만에 화재 사고와 인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불감증과 관리소홀 등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