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포항 다시 여진 발생, 규모 2.0 넘는 지진 사흘 연속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2-06 10: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북도 포항에서 최근 사흘 연속으로 규모 2.0이 넘는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6일 오전 9시18분33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 다시 여진 발생, 규모 2.0 넘는 지진 사흘 연속
▲ 6일 오전 9시18분33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2㎞로 진앙은 북위 36.08도, 동경 129.33도다.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현저히 느낄 수 있는 정도였고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의 지진이었지만 관련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포항 여진은 한동안 잠잠했으나 최근 사흘 연속으로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2일에는 규모 2.9, 3일에는 규모 2.0이 지진이 각각 한번씩 있었고 4일에는 규모 2.3을 포함해 두 차례의 지진이 있었다. 

지난해 11월15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뒤 현재까지 포항에서는 규모 2.0~3.0 미만 75회, 규모 3.0~4.0 미만 6회, 규모 4.0~5.0 미만 1회 등 82회의 지진이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