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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와 인공지능사업부 확대, 권영수 "내년 승기 잡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2-03 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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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G(5세대 이동통신)와 인공지능(AI)분야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최고경영자) 메시지에서 “내년은 5G와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미래 경쟁력의 근간이 될 5G와 인공지능분야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자”고 독려했다.
 
LG유플러스 5G와 인공지능사업부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수</a> "내년 승기 잡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권 부회장은 11월30일 5G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5G추진단’을 신설하고 AI(인공지능)사업부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편제했다.

최주식 부사장이 5G추진단장을, 현준용 전무가 AI사업부장을 각각 맡는다.

권 부회장은 “5G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5G추진단을 새로 만들었다”며 “LG유플러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파수 전략 수립과 커버리지 투자, 장비업체 선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차별화된 고품질의 5G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AI사업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권 부회장은 “인공지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홈미디어, IoT(사물인터넷), 기업부문과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AI사업부를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편제해 각 부문과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우리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5G와 인공지능사업을 맡을 조직을 수행할 조직을 정비했으니 열심히 달릴 일만 남았다”며 “‘1등 LG유플러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간절함과 절실함을 품어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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