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66억5900만 원, 영업이익 433억6300만 원, 순이익 322억5700만 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9.4%, 순이익은 25.2% 줄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32억1300만 원, 영업이익 97억3500만 원, 순이익 77억59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58.8%, 순이익은 51% 증가했다.
플랜티넷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억3400만 원, 영업이익 1억5500만 원, 순이익 41억8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72.5%, 순이익은 0.5% 줄었다.
한창산업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42억400만 원, 영업이익 1억8700만 원, 순손실 2억5천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1.9% 감소하고 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