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주가 급등, 3분기 깜짝실적 효과 나타나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0-30 16:2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 주가가 크게 올랐다. 3분기 수익이 급증하자 시장이 뜨겁게 반응했다.

30일 현대로템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7.04% 오른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로템 주가 급등, 3분기 깜짝실적 효과 나타나
▲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현대로템은 이날 3분기에 매출 6527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6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7% 늘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철도부문에서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한편 국내외 프로젝트에서 원가절감 효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3분기에 철도부문에서 이집트 카이로 3호선 32편성, 서울시 2호선 전동차 22편성 등을 수주하면서 철도부문 수주잔고가 6월 말 4694억 원에서 9월 말 4752억 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에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746억 원에서 653억 원으로, 플랜트부문 수주잔고는 729억 원에서 567억 원으로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