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아이폰8 아이폰X 아이폰7, 셋 가운데 무얼 살까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0-27 07:1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폰8 아이폰X 아이폰7, 셋 가운데 무얼 살까
▲ (왼쪽부터) 아이폰X(텐)과 아이폰8, 아이폰7.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8과 아이폰X, 기존 스마트폰 아이폰7 가운데 무엇을 사는 게 좋을까?

아이폰8은 아이폰7보다 후면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무선충전 기능도 있지만 비교적 깨질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이전 버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아이폰8을 사느니 차라리 얼굴인식 기능이 있는 아이폰X를 기다리겠다는 소비자들도 있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가 27일 오전 9시부터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 

아이폰8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골드 색상 아이폰8은 누리꾼 사이에서 ‘색감깡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기대를 모은다. 이전보다 색상이 더 밝아진 데다 유리 재질로 만들어져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실제로 사용할 때 아이폰7과 큰 차이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아이폰8은 무선충전 기능을 위해 후면재질이 유리로 대체됐다. 소비자들은 깨질 것을 염려해 케이스를 끼우는데 후면을 덮으면 아이폰8인지 아이폰7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성능 면에서 아이폰8은 아이폰7과 비교해 ‘무선충전’ 기능 외에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선충전 기능은 선에 꽂아 연결하지 않고도 패드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패드의 종류에 따라 완전충전 시간이 달라진다. 

아이폰8은 아이폰7보다 음량을 최대 25% 더 크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아이폰8는 아이폰7보다 15만 원가량 비싸다. 다만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8의 사전예약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함에 따라 각 회사마다 할인을 진행하는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가격 차이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아이폰8의 판매를 아이폰7이 가로막는 상황을 없애기 위해 아이폰7의 256GB 모델 생산을 중단했다고 알려졌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7은 아직 재고가 남아있어 판매하는 데 무리가 없지만 추가적 재입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을 기다리는 소비자들도 있다. 

아이폰X은 얼굴인식 등 새 기능이 포함된 데다 애플 10주년 기념작이어서 애플 충성고객에게 의미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출시를 기다려야 하고 얼굴 인식 기능의 오작동 가능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아이폰8 아이폰X 아이폰7, 셋 가운데 무얼 살까
▲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X 스펙 비교 도표.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