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GM, 크루즈 연비과장 최대 43만1천원 보상

김수진 기자 9kimsujin020@businesspost.co.kr 2014-11-03 17:0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은 3일 쉐보레 크루즈 및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자발적으로 정정하고 소비자들에게 현금보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현금 최대 보상액은 43만1천 원으로 결정됐다.

  한국GM, 크루즈 연비과장 최대 43만1천원 보상  
▲ 한국GM 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GM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4년 자기인증적합조사 대상 차종으로 선정된 쉐보레 크루즈를 자체검증했다.

그 결과 2010년형부터 2014년형까지 크루즈1.8 가솔린 차량의 공인연비가 과장됐음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쉐보레 크루즈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는 세단모델이 12.4km/ℓ에서 11.3km/ℓ로, 해치백모델은 12.4km/ℓ에서 11.1km/ℓ로 변경됐다.

한국GM은 크루즈1.8 구매자들에게 규정상 허용된 오차를 벗어난 오류에 대한 유류대금 차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대상은 올해 10월31일까지 차량구입 계약을 완료했거나 자동차등록부상 해당 차량의 소유자로 등록된 고객이다. 한국GM은 크루즈1.8 세단모델 기준으로 최대 43만1천 원을 현금보상한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이런 오류가 발생한 데에 대해 해당모델 구입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엄격한 자체 테스트 기준과 결과에 따라 연비변경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