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면세점에서 철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8-01 11:0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첫 해외매장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면세점을 철수했다.

호텔롯데는 7월31일자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공항에서 운영하던 공항면세점 영업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면세점에서 철수  
▲ 롯데면세점 자카르타 시내점.
자카르타 공항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의 첫 해외면세점으로 2012년 1월31일 개장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계약이 끝나 재입찰에 나섰으나 현지기업에 사업권이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해외면세점은 자카르타 시내점, 괌 공항점, 간사이 공항점과 도쿄 긴자점, 베트남 다낭 공항점, 태국 방콕점 등 6곳으로 줄었다.

국내 면세점사업자들은 점차 치열해지는 경쟁과 높은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자카르타 공항점의 경우처럼 그 나라 기업을 우선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자카르타 공항점에 있던 상품과 시설물 등을 인근 자카르타 시내점으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