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매년 순이익 내는 지속가능경영 계획 수립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7-06 15:1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장기 혁신계획을 세웠다.

무역보험공사는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무역·투자·금융 안전망’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매년 순이익 내는 지속가능경영 계획 수립  
▲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인간은 부모를 통해 탄생하지만 조직은 계획을 통해 탄생한다”며 “새롭게 탄생하는 무역보험공사에 국민들이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혁신안을 통해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매년 순이익을 거두고 기금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또 민간보험사의 자본건정성 지표로 널리 쓰이는 지급여력비율(RBC)을 중점관리지표로 설정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을 입었을 때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순자산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현재 무역보험공사의 지급여력비율은 120% 가량인데 우량보험사 판별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20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 밖에도 2022년까지 무역보험 지원규모는 190조 원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규모는 65조 원으로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역보험 지원은 21.8%, 중소중견기업 지원은 47.7% 확대하는 것이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번 계획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지원확대 △일자리창출 기능 강화 △4차산업혁명 주도 △서비스혁신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 △경영내실화 등 6가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