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스피지수,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도 또 최고기록 바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5-24 17:4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기준으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전날보다 5.60포인트(0.24%) 오른 2317.3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도 또 최고기록 바꿔  
▲ 코스피지수는 24일 전날보다 5.60포인트(0.24%) 오른 2317.34로 거래를 마쳤다.<뉴시스>
장 초반 2319.37로 시작한 뒤 장중에 2320선을 넘기도 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도세를 나타내며 상승폭이 줄었다.

기관투자자들이 전날에 이어 지수 상승세를 홀로 이끌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7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37억 원, 개인투자자는 35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는 이틀 연속 떨어졌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천 원(0.09%) 떨어진 224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배성영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2300선에 안착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증시는 전형적인 강세장의 모습”이라며 “이런 분위기의 확신은 저평가된 중소형주의 선별적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주가도 엇갈렸다.

SK하이닉스(1.27%)와 네이버(1.19%), 한국전력(1.07%), 삼성생명(1.25%) 등은 주가가 올랐다.

반면 현대차(-3.53%), 현대모비스(-0.71%), 포스코(-1.75%), 신한지주(-0.40%), KB금융(-1.30%) 등은 주가가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1포인트(0.20%) 오른 646.04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16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