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통3사, 번호이동 11일~15일 전면 중단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5-08 18:1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의 전산시스템 개편작업에 따라 이동통신업계가 11일부터 15일 정오까지 핸드폰 번호이동을 중단한다.

SK텔레콤은 11일 오후 8시부터 15일 정오까지 고객관리 전산시스템 개편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06년 작업 이후 11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정보통신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통3사, 번호이동 11일~15일 전면 중단  
▲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에 따라 SK텔레콤 온라인 고객센터 및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가입해지 등의 업무를 이 기간에 실시하지 않는다. 또 통화품질이나 단말기 불량으로 인한 교환, 반품, A/S 관련 업무처리도 이뤄지지 않는다.

다만 데이터요금 조회, 데이터 로밍차단, 핸드폰 분실정지 및 해제요청 등 일부 제한적인 업무만 진행된다

업계는 이 기간에 가입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업체 3사 상호간의 번호이동 자체를 중단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전산작업을 놓고 4월부터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요금청구서 등을 통해 사전안내를 진행해 왔으며 개편기간에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