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이노텍, 미국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LED제품 선보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5-02 11: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고부가가치 LED제품으로 글로벌 LED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이노텍은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조명전시회(LFI) 2017’에 참가해 자외선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개한다.

  LG이노텍, 미국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LED제품 선보여  
▲ LG이노텍 살균용 자외선LED모듈.
이 전시회는 약 550여 곳 조명업체가 참가하고 업계종사자 약 3만 명이 관람한다. 기업간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하는 LED는 성능과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선 제품들”이라며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고객과 관계를 한층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살균용 및 고출력LED, 차량용LED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살균용 자외선LED는 칫솔살균용보다 70배 강한 자외선을 방출해 정수나 정화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조명용 고출력LED제품인 컬러LED패키지는 빌딩 및 경기장 등의 특수조명에 사용되며 적은 수의 LED로도 밝은 빛을 낼 수 있어 가격경쟁력이 높다.

LG이노텍은 차량용LED분야에서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 후미등, 룸램프 등 각 용도에 최적화된 LED모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후미등용 LED모듈은 3.5밀리미터로 두께가 얇아 가느다란 선이나 면으로 후미등을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