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최태원 지난해 보수 20억, 실제 수령은 15억7천만 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3-31 18:1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15억7500만 원을 받았다.

SK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총 15억7500만 원을 SK로부터 보수로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상여나 기타 소득은 없다.

  최태원 지난해 보수 20억, 실제 수령은 15억7천만 원  
▲ 최태원 SK그룹 회장.
SK는 최 회장의 기본급을 연 20억 원으로 책정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SK 등기임원으로 복귀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SK로부터 급여 5억7천만 원, 상여 9억7200만 원 등 총 15억4200만 원을 받았다.

최 회장의 사촌 형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8억7500만 원을 받았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은 지난해 SK케미칼에서 급여로만 10억 원을 받았다. 최 부회장은 SK가스 대표도 맡고 있는데 SK가스로부터는 12억 원을 받았다.

김철 SK케미칼 사장은 급여 4억2천만 원, 상여 1억400만 원 등 보수로 5억2400만 원을 수령했다. 김정근 SK가스 사장은 급여 5억5600만 원, 상여 2억9500만 원 등 총 8억5100만 원을 급받았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보수로 16억49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6억 6천만 원, 상여금은 9억8900만 원이었다.

김준호 SK하이닉스 사장은 12억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5억5100만 원, 상여금은 6억4900만 원이었다.

장동현 SK사장은 지난해 SK텔레콤 사장을 맡아 총 13억3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기본급은 5억7천만 원, 상여금은 7억5700만 원이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SK 사장을 맡았는데 보수로 15억5천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6천만 원, 상여 9억7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 원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김창근 전 이사회 의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35억500만 원을 지급했다. 정철길 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는 18억3100만원을 지급했다.
 
김 전 의장과 정 전 부회장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2선으로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