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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서울숲 부근에 '이구홈' 5호점 열어, 생활용품·반려동물 상품 구성 강화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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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29CM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의 새로운 매장을 연다.

29CM는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이구홈 서울숲'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29CM 서울숲 부근에 '이구홈' 5호점 열어, 생활용품·반려동물 상품 구성 강화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의 다섯 번째 매장을 열었다. < 29CM >

해당 매장은 이구홈의 다섯 번째 매장이다. 약 330㎡(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구홈 서울숲은 주거시설과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숲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용품과 반려동물용품, 문구류 등의 상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층에서는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판매한다. 2층과 3층에서는 주방과 욕실 등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웜그레이테일 △바이칸 △쿼시 등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지하 1층에는 팝업 공간과 문구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팝업 공간에서는 국내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판매한다. 앞으로 다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3일까지 일부 상품을 2900원부터 2만99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제공한다.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서울번드 글라스, 5만 원 이상은 마랑몽타구 노트, 10만 원 이상은 유리컵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29CM는 2025년 6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첫 번째 이구홈 매장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올해 6월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2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이구홈 성수 1호점 매출에서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6%를 기록했다.

올해 1월에는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이구홈 성수 2호점을 열고 식음료(F&B) 관련 상품으로 판매 범위를 넓혔다.

29CM 관계자는 "서울숲은 주거단지와 오피스가 밀집해 있고 평일 생활권 고객과 주말 방문객이 함께 찾는 상권"이라며 "고객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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