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7월30일 경기도 수원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 신입사원과 대화하고 있다. <대우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신입사원들과 만나 회사 비전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대우건설은 김 사장이 지난 7월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도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신입사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E&C’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공지능(AI), 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팀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했다.
김 사장은 행사 전 과정에 함께하면서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