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채널Who] "이재명 위한 플랜" 한동훈 발언에 "헛소리" 서영교의 반격, 형소법 개정안이 뭐길래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2026-07-31 1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담긴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 입법'이라며 반발하자 강력히 반박에 나섰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개정안이 판례로 확립된 법리를 법률에 명확히 반영한 것일 뿐이라며 야권의 주장을 일축했다. 

여권은 2008년 함정수사 판결과 2021년 유우성 씨 보복기소 사건 등 대법원이 인정한 중대한 위법수사 및 공소권 남용 기준을 법 조문에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사가 스스로 기소를 철회하는 '공소취소'와 법원이 절차적 흠결을 이유로 재판을 종결하는 '공소기각'은 성격이 전혀 다른데도 야권이 이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엮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한 의원을 향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며 수사기관의 위법 행위를 바로잡는 검찰개혁 입법을 왜곡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반면 야권은 이번 개정안이 특정 재판을 무력화하기 위한 꼼수 입법이라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과연 공소기각 사유 명시화가 수사기관의 권한 남용을 막는 장치가 될지, 정치적 공방의 쟁점들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70여 년 이어진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iM증권 "키움증권 3분기 순이익 증가율 둔화 전망, 거래대금 감소"
[오늘의 주목주] 'AI 우려 해소' SK하이닉스 주가 상한가, 코스피 외국인 '7조 ..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 9.25% 올라 ..
민주당 "투자자 우려 엄중 인식",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과정·보호장치 점검
하루 사이 '조모' '포모' 혼돈의 동학개미,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피로감 더한다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 역사적인 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했다"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수요급증에 올해 영업익 2배, 김병수 우즈벡 신공장 건설로 성장성 ..
신한금융 부동산 밸류체인 일원화, 진옥동 ROE 중심 운영 기조 힘 싣는다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위험가중자산 급증, 최우형 자본관리 더 중요해졌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