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화성 송산빛그린 열병합발전소에 핵심설비 공급, 2730억 규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7-27 15:5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송산빛그린 열병합발전소에 주기기을 비롯한 핵심설비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27일 한국남동발전과 '송산빛그린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화성 송산빛그린 열병합발전소에 핵심설비 공급, 2730억 규모
▲ 대우건설이 2730억 원 규모 송산빛그린 열병합 발전소 관련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의 내용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1-11 일원에 지어지는 500MW(메가와트) 및 시간당 300Gcal(기가칼로리) 규모 열병합발전소 설계와 구매 및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을 통해 이번 계약을 수주했다.

지분율 약 79%를 고려한 수주 금액은 2730억 원이다. 이는 2025년 대우건설 연결 매출의 3.3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27일부터 2029년 11월30일까지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장기투자 '모범답안', 대표지수 ETF로 '복리의 마법'을 ..
[3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장동혁 방미 예산 2억에 "최소한으로 집행"
[오늘의 주목주] '급등 부담감' SK하이닉스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기관 ..
두산 SK실트론 인수로 자체사업 키워, 고점 대비 반토막 주가도 재평가 받을까
'수출 1조 달러' 기세와 서학개미의 '달러 유출', 되찾은 '환율 안정' 방향성 촉각
코스닥 '레버리지 ETF 규제'로 재주목 기대감, '9월 윤곽' 승강제가 반등 기폭제 될까
시프트업 차기작 '홍보영상'에 AI 활용했다 뭇매, 김형태 이용자 반발에도 AI 도입 ..
한국씨티은행 핵심 과제는 '기업금융' 강화, 유명순 행장 후임 내부일까 외부일까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영 김 한국 일본 대만 순방, "반도체와 조선 관계자 만나" 
"에이블리 초개인화 알고리즘 탓에 무한경쟁", 동대문 의류 사업자들 불만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